새우를 먹었더니 등에서 물이 솟구치니 하늘은 배꼽티를 꺼내입는다 몸을 삼백육십 도 꺾어 인품을 자랑해줘야지 구름은 배꼽 배꼽이 크기도 하고 작기도 하고 하늘은 배꼽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고 하늘이 크기도 하고 작기도 하고 마음은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고 코스모스 하늘거린다 자랑스럽게 가을이 온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icon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icon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