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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룡면 초암마을 조홍헌씨 집 장독대 앞 정원에 핀 동백이 봄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종합 | 귀여운짱구 | 2007-03-29 11:04
겨우내 비어있던 들녘이 봄의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봉강면 봉당리 주민들이 비닐하우스에서 자란 오가피가 움이 터 순이 잘 날수록 있도록 손질을 하고 있다.
종합 | 귀여운짱구 | 2007-03-29 11:01
종합 | 김현주 | 2007-03-29 10:17
종합 | 김현주 | 2007-03-29 10:17
종합 | 김현주 | 2007-03-29 10:14
종합 | 김현주 | 2007-03-29 10:10
종합 | 김현주 | 2007-03-29 10:08
6천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는 옥룡면 백계산 옥룡사지 일원 동백림에 동백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장관이다. 지금 이곳은 꿀벌들이 동백꽃가루를 뒤집어 쓴채 꽃가루를 모으고 있다.
종합 | 귀여운짱구 | 2007-03-29 09:59
종합 | 모르쇠 | 2007-03-27 16:55
종합 | 김현주 | 2007-03-27 16:55
종합 | 모르쇠 | 2007-03-27 16:55
종합 | 모르쇠 | 2007-03-27 16:54
종합 | 모르쇠 | 2007-03-27 16:54
종합 | 모르쇠 | 2007-03-27 16:54
종합 | 모르쇠 | 2007-03-27 16:53
종합 | 모르쇠 | 2007-03-27 16:53
종합 | 모르쇠 | 2007-03-27 16:53
종합 | 모르쇠 | 2007-03-27 16:53
종합 | 모르쇠 | 2007-03-27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