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광양시자생란연합(회장 김경성)전시회가 지난 14일~15일까지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난을 사랑하는 지역 동호회들로 이뤄진 순수한 난 전시회로 다양한 희귀난이 전시돼 난 애호가들은 물론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식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