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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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뉴스
  • 승인 2009.05.0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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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파이팅!" 5월의 첫날 광양중앙초등학교 중앙가족 한마당 체육대회가 열렸다. 3학년 단체 게임 '한뜻 한마음' 경기에서 백군이 이겨 만세를 하고 있다. 아이들의 모습에서 행복이 가득 느껴진다. 아이들은 이날 단체 경기를 통해 친구들끼리 더 많이 친해지고 단결심을 느꼈을 것이다. - 김훈 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