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 주공아파트, 보성나들이 다녀와
마동 주공아파트, 보성나들이 다녀와
  • 이성훈
  • 승인 2009.12.24 10:02
  • 호수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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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 주공아파트 주민들의 이웃 간 마음의 벽을 허물기 위한 ‘너와 내가 우리의 이름으로 손잡고 떠나는 빛의 축제’행사가 지난 17일 보성 나들이로 열렸다.

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고객지원팀의 후원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는 추운 날씨로 꼭꼭 닫아 두었던 현관문과 함께 마음의 빗장을 열고 서로가 하나 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