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광양도심숲가꾸기위원회의 그동안의 추진실적이 ‘기업참여 희망의 숲’ 조성 관계자 교육자료로 활용됐다. 지난 2일 백운산 수련관에서 열린 ‘기업참여 희망의 숲’ 조성 관계자 교육은 ‘초록의 어울림, 숲 사랑 운동’을 주제로 전라남도 26개 시ㆍ군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교육 후엔 위원회에서 추진한 광양시 10개 쌈지공원과 기업공원을 견학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