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겁 길거리 응원 개최
남아공 월드겁 길거리 응원 개최
  • 이성훈
  • 승인 2010.06.10 09:38
  • 호수 36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일 서천변, 17일 시청앞 광장

광양시에서도 월드컵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시민의 함성이 울려 퍼진다. 시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한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길거리 응원을 오는 12일과 17일 2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월드컵 길거리 응원 행사는 광양시가 주최하고 광양시체육회에서 주관하는데 특설무대와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여 시민의 응원을 유도할 계획이다.

첫 번째 길거리 응원은 한국 대표팀의 조별 예선 첫경기(대 그리스전)가 펼쳐지는 6월 12일 저녁 8시부터 광양읍 서천변에서 개최되며, 두 번째 길거리 응원은 대표팀의 두 번째 경기(대 아르헨티나전)가 펼쳐지는 6월 17일 저녁 8시부터 시청앞 시민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길거리 응원은 경기시작 30분 전부터 전문 사회자를 배치하여 식전 행사와 본 응원전으로 구분 진행되는데 응원 참가자에게는 응원도구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광양시는 길거리 응원 행사장 주변의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응원 행사 참가자의 승용차 운행 자제와 안전사고 예방에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