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문화원(원장 박노회)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둔 지난 15일, 흥겨운 '2010 팔월 한가위 세시풍속놀이 축제’의 무대를 만들었다.광양읍 서천변 일원에서 진행된 이날 축제에는 이성웅 시장과 박노신 의장, 정균태 교육장, 박노회 문화원장 등 내빈과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지정운 기자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정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