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지난 5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아동 성폭력 예방극 ‘성! talk talk talk’를 초등학교 저학생 및 어린이집 어린이 500여명을 대상으로 공연했다. 이번 행사는 순천여성인권지원센터 나누리 극단에서 공연했으며 최근 아동을 대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아동 성폭력을 추방하고, 올바른 성지식 습득 및 성폭력 대한 대처방법과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열린 것이다. 이성훈 기자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