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동청년회와 통장단, 새마을 부녀회 단합대회가 지난 22일 동광양중학교에서 열렸다. 3개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부녀회에서 마련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레크레이션과 체육행사를 통해 서로 화합을 다지고 중마동 발전과 광양시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주식 기자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