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와 동광양청년회의소 회원들이 함께 식목행사를 펼쳤다. 광양제철소 행정섭외ㆍ인사노무ㆍ환경보건그룹과 법무팀 임직원 등 60여명과 동광양청년회의소 회원 50여명은 지난 12일 마동 시민체육공원에서 청년회의소에서 준비한 철쭉 묘목 2천여 그루와 잔디를 공원주변에 심고 자연경관을 가꿨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식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