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면(면장 김충식)은 지난 30일 진상 5일장 앞 사거리에서 선진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충식 면장을 비롯한 13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 주정차 금지, 보행자 무단횡단 금지, 운전 중 휴대전화사용 금지 등을 중점 홍보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도경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