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영 양에게 후원금 전달 광양남초교 총동문회(회장 신재만)가 지난 23일 재생불량성빈혈로 투병중인 김아영(덕례초 5년) 양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신재만 회장은 “아영이가 힘겨운 투병 생활을 이겨내고, 하루빨리 학교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도경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