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엔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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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식
  • 승인 2011.08.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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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마을 찾아 수해복구

(주)지엔텍은 지난 8일과 9일 자매마을인 옥곡면 명주마을을 찾아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5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한 이날 봉사는 명주마을 집집마다 찾아가 자매마을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수해복구에 일손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