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9일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다압ㆍ옥곡ㆍ진상면 수해 가정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여성단체 협의회는 이날 수해 가정을 찾아 봉사활동과 함께 쌀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박주식 기자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식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