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월면청년회(회장 조영래)와 제주도 노형동 청년연합회가 지난12일 노형동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조인식을 가졌다. 양 청년회는 이날 조인식 서명에 이어 지역특산물을 교환하고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