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이나 휴일 여가를 집에서 해결하는 사람, 여행경비가 비싸서 마음 조리고 훌쩍 떠나지 못하는 사람. 여행을 떠나고픈 모든 사람들의 부담을 대신 해주는 그런 여행사가 생겼다. 바로 ‘후결제’ 로 경비 부담은 줄이고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은 배로 주는 드림 항공 여행사(지사장 김진훈)가 광양에도 상륙했다.

드림항공여행사는 제주도, 해외여행의 여행 상품에 대하여 후결제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목돈이 드는 여행 부담을 줄이고 있다. 후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선불 여행의 약점과 단점인 여행사의 무책임함과 금액문제를 보완하고 큰 목돈 없이도 여행을 할 수 있게 된 것. 제주도의 경우 회원가입 3개월의 납입 후, 해외여행의 경우 6개월의 납입 후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제주도의 경우 여행경비의 50%, 해외여행의 경우 본인 적립금의 200%까지 여행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지원한다.

김진훈 지사장은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비용이 걱정되셨다면 이젠 걱정을버려도 된다”며 “많은 분들이 정말 걱정 없이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기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위 치: 중동 농협중앙회 스카이필 근처 해물이랑 아구랑 맞은편 1층
문 의: 791-8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