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추억 담아가세요”
“예쁜 추억 담아가세요”
  • 정아람
  • 승인 2012.10.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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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의 예쁜 추억을 담는 곳. 가족과의 소중함을 담아 가는 곳. 아름다운 순간의 찰나를 선물해 주는 보리 스튜디오. 광양최대 110평 규모로 햇빛을 이용한 자연광 촬영위주로 찍기 때문에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만 촬영을 한다. 50일 사진·백일·돌 등 아기 사진, 가족사진을 전문적으로 찍으며 만삭사진과 웨딩, 증명사진 촬영도 가능 하다.


보리스튜디오 만의 특별한 장점은 여러 가지 기교를 사용하기보다 아기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고자 더 노력한다는 점. 백일 사진을 준비하는 엄마들이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최영권 보리스튜디오 대표는 “백일 사진은 110일에서 130일 사이에 찍는 것이 가장 좋다”며 “촬영 시 좋아하는 장난감, 기저귀, 가제 손수건, 우유 등을 챙겨 오는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 “촬영 전날 자기 전에 목욕을 시켜 숙면을 취하게 하고 촬영 당일은 목욕 시키지 말고 푹 재워서 스튜디오를 방문 할 것”을 당부했다. 최대표는  마지막으로 “세월이 지나도 그 시절을 추억하면 미소 지을 수 있는 자연스럽고 소중한 사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리스튜디오는 전화나 방문예약을 해야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둘째 넷째 월요일은 휴무다.
자세한 사항은 보리스튜디오 카페 참조 http://cafe.naver.com/cykgaya.cafe

위 치: 광양시 중동 도깨비 도로 방면 어울림 디자인 옆 건물 2층 
문 의: 791-6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