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누룩 탱크에서 나는 술익는 향기. 막걸리의 기본이 되는 누룩은 25~30℃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열쇠다.
2 병입을 하기 위한 작업을 준비 중인 제마(35) 씨.
3자동으로 병을 세척하는 설비는 정수된 물을 사용하고 있다.
4세척을 마치고 나온 병에 냉장수조에서 보관한 광양 쌀 막걸리가 자동으로 주입된다.
5김아현 과장은 마지막 공정에서 불량 제품이 없는지를 확인하며 출하를 준비한다.
6완료된 제품은 출하창고에서 상자에 담겨 나갈 채비를 한다.
7주문수량을 차에 싣느라 분주한 이종선 영업과장. 우리 지역의 전통 막걸리를 생산한다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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