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무안에서 열린 제53회 전남체육대회에서 우승, 3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선수단과 임원들이 대회를 마친 후 시청 앞 현관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다음 대회에서도 선전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