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기회로 확실한 기초잡기 - 광양읍 신민족사관학원
겨울방학을 기회로 확실한 기초잡기 - 광양읍 신민족사관학원
  • 이소희 기자
  • 승인 2015.01.12 13:30
  • 호수 59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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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족사관학원 원장 양유미.
길고도 짧았던 일 년이 지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겨울방학이 찾아왔다. 지금은 한 학년 올라가는 설렘보단 맘껏 놀 수 있는 시간이 찾아왔다는 것이 더 기쁘다.

신나게 놀 계획을 하나 둘 짜보자. 스키여행, 컴퓨터게임, 늦잠자기 등 계획표에 하나 둘 자리를 잡고 있을 것이다.

머릿속에 놀 계획이 가득하겠지만 현실적인 생각의 다른 친구들도 많다. 벌써부터 발 빠르게 다음 학년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남들에게 뒤쳐지는게 아닐까?’싶어 조바심이 든다.

그런데 공부를 하기엔 너무 재미없다.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 막막하기만 하다. 공부를 해도 성적이 더 이상 오르지 않는다.

이런 친구들에게 권한다. 초·중등 입시전문학원 신민족사관학원(원장 양유미)으로 가보자.

열심히 해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다면, 꼭 와라. 공부에는 배워야 할 기술이 있다.

신민족사관학원에 꼭 어울리는 말이 있다면‘확실히’다. 자율학습도를 따져보면 학생들을 크게 두 가지 성향으로 분류 할 수 있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생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없는 학생.

올해 개원 8년을 맞는 신민족사관학원의 양유미 원장은“그렇지 못한 학생을 스스로 공부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학원이 하는 역할”이라며 “‘확실히’선생님들을 따라준다면 ‘확실히’성적을 올릴 수 있어요”라고 신념을 밝혔다.


신민족사관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1:1 맞춤수업이다. 수업을 따라오지 못하고 뒤처지는 학생도 반드시 1:1 맞춤수업으로 끌고 가는 것이 양유미 원장의 수업 방식. 양 원장의 방침으로 국수영사과 주요 과목은 반드시 기초부터 1:1 맞춤수업으로‘확실히’ 짚고 넘어간다.

시험기간에는 최소 3주전부터 토일 주말수업을 실시하고 도덕, 기술ㆍ가정을 비롯한 기타과목 준비도 함께 해준다니 더욱‘확실한’준비가 되겠다.

꽉 짜인 스케줄 속 쏠쏠한 재미를 찾아서

“놀 때 친구를 찾는 것은 당연해요. 하지만 공부할 때만큼은 외로워야 합니다”라고 입을 연 양유미 원장은 “공부는 외로운 것”이라고 단언한다. 친구와 놀기 위해서 학원을 찾아서는 안 된다고.


양 원장은“그런데 그게 얼마나 힘든지 다 알잖아요. 그래서 학생들이 공부하는 와중에도 쏠쏠한 재미를 찾게 하고 싶었어요”라며 말을 이었다.

신민족사관학원은 학생들의 흥미유도와 학습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출석률이 높거나 학습성취도가 높은 친구들에게 하트 도장을 찍어주고, 일정 기간이 되면 열리는 일명‘하트장터’에서 모아둔 하트도장으로 학용품이나 간식거리를 살 수 있다. 또, 시험성적으로 열리는 장학이벤트, 출석한 친구들에게 응모권을 배부하고 추첨해 선물을 증정하는 출석이벤트, 권장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잘 쓴 친구들에게 상을 주는 독서이벤트 등 많은 이벤트에 학생들의 참여열기도 뜨겁다.


이번 겨울 방학에는 확실하게 공부하면서도 쏠쏠한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신민족사관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해보는게 어떨까. 

문의 : 061) 762-6500
주소 : 광양시 광양읍 구산리 770-9 (광양교회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