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슈틸리케(61)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8일 광양을 찾아 전남-제주전을 관전했다. 슈 감독은 7일 전북 전에 이어 광양을 거쳐 파주로 이동했다. 한편 전남은 개막전인 제주와의 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에 터진 스테보의 동점골로 무승부를 기록해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