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전남 전 관람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전남 전 관람
  • 광양뉴스
  • 승인 2015.03.1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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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61)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8일 광양을 찾아 전남-제주전을 관전했다.  슈 감독은 7일 전북 전에 이어 광양을 거쳐 파주로 이동했다.

한편 전남은 개막전인  제주와의 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에 터진 스테보의 동점골로 무승부를 기록해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