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양새마을금고 중마지점이 확장이전했다. 지난 10일 중마동 옛 한샘약국으로 이전한 동광양새마을금고 중마지점은 이로써 예금자보호를 1인당 5천만원까지 보호하며 24시간 365코너 서비스 신용카드기 설치와 급여자동이체 신청을 무료설치해 텔레뱅킹과 인터넷 뱅킹수수료를 전액면제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입력 : 2006년 04월 13일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영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