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33회 JCI KOREA-전남지구 친선체육대회 참석한 박준영 전남도지사(왼쪽)와 서범석 열린우리당 전남도지사 후보(오른쪽)가 입장하는 선수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중앙은 우윤근 국회의원 입력 : 2006년 04월 27일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영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