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우수독자<30> 윤태현 광양교회 담임목사
이주의 우수독자<30> 윤태현 광양교회 담임목사
  • 광양뉴스
  • 승인 2015.10.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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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미디어 시대입니다. 신업화 도시화 근대화의 다양한 정보 전달과 우리지역의 크고 작은, 그리고 희비(喜悲)소식을 신속히 정확하게 전송하는 신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같은 귀중한 사회적 사명을 잘 감당하시는 광양신문과 수고하시는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와 치하를 드립니다. 광양신문이 지역의 다양한 계층에게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고, 비전과 소망을 나누며, 더 밝고 가슴 따뜻한 소식을 담기를 기대합니다. 시대적으로 타락한 문화가 확산 오염되는 때에 건전한 문화 창달과 변화를 추구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 매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광양신문의 내일을 축복하며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