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 폐막
제27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 폐막
  • 광양뉴스
  • 승인 2015.10.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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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입장식 우수상

지난달 25일부터 3일 동안 무안군 일원에서 열린 200만 도민의 최대화합축제인 제27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광양시는 박인석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임원 및 지도자, 선수단 등 250여명이 참가했다.

 광양은 입장식때 진월 전어잡이 보존회가 함께 참여하고 광양을 대표하는 9경9미 현수막을 제작하여 홍보, 2위인 우수상을 차지했다. 또한 에어로빅스체조, 그라운드골프, 육상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내년 대회는 진도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