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 2015년도 이제 40여일 남았습니다. 15만 광양시민 여러분 조금 이르지만 올 한해 고생 하셨습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 이시기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한번쯤 돌아보는 올바른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경제불황에 모두가 힘들다, 어렵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모두가 힘을 합쳐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년간 구독한 광양신문에 광양의 좋은 이야기가 많이 나와 광양이 빛날 수 있도록 많은 노력 부탁 드립니다. 지역이 발전 하려면 모든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애향심을 가지고 상생발전의 길을 찾아 나아가야겠습니다.
광양신문은 올바른 시민의 여론을 모아 함께 발전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광양의 대표 언론사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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