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우수독자<40> 김서현 (주)원일 대표
이주의 우수독자<40> 김서현 (주)원일 대표
  • 광양뉴스
  • 승인 2015.12.1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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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사회가 너무 배려와 양보가 없고 개인주의로 변해가는 모습이 시민의 한사람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광양의 일을 다른 지역 사람들이 관여를 하고 서로의 이권 때문에 광양의 경제발전에 영향이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우리 광양시민은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베풀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시민이 되어 행복한 도시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광양을 대표하는 광양신문이 앞으로도 지역 언론을 선도하는 신문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차가운 날씨에도 자기일에 최선을 하는 15만 광양시민 여러분~ 2015년 한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