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플레이트(사장 송재천)는 사내‘Bravo We’ UCC 공모전을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응모기간을 갖고 지난달 29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각 조별로 5분 이상 7분 이내 동영상을 제작했으며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등 심사 위원의 심사를 거쳐 총 2팀에게 상장이 전달됐다. 우승 조에게는 100만원 가량의 상금과 상장이 지급됐다.
송재천 사장은 “UCC공모전을 통해 조직 활성화 및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직원들의 동기 부여 및 질적 향상을 위해 추진했다”고 밝혔다. 송 사장은“포스플레이트는 건강하고 즐거운 직장생활과 직무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한 직무 경진대회나 안전다짐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꾸준히 계획하고 있다“면서“노사문화 우수기업에 걸맞게 전 임직원이 노력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