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우수독자<50> 왕종국 중동
이주의 우수독자<50> 왕종국 중동
  • 광양뉴스
  • 승인 2016.03.1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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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과 휴대전화가 발달해 요즘 젊은 사람들은 종이 신문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양신문은 매주 우리고장 광양의 크고 작은 일들과 좋은 정보, 시민들의 사는 이야기를 종이 신문에 적어 보내주고 있어 항상 다음주가 기다려지게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 관심을 갖고, 지역언론 발전을 위해 지역 신문을 구독해 주는게 우리 광양 발전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세대들은 지역에 대해서 관심이 부족하고 옛날보다 시대가 더 발전하고 좋아졌지만 경제 사정은 힘들고 어렵다고 하니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이제는 광양의 모든것에 관심을 갖고 긍정적인 자세로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