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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반드시 실천… 줄서기 정치 근절해야”
참여연대“당선인, 유권자 선택 무겁게 받아들여라”
[659호] 2016년 04월 15일 (금) 20:47:20 이성훈 lsh@gynet.co.kr

4.13 총선에서 국민의당 정인화 후보가 당선된 가운데 광양참여연대는 지난 14일 논평을 내고“지역민과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라”고 주문했다. 참여연대는 이어 “줄 세우기, 줄서기 정치 근절을 위해 정 당선인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주민 복리를 위한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참여연대는 정인화 당선인은 △반값통신비 △국제유가변동 주유소 즉시 반영 △광양항 활성화 △백운산 서울대법폐기 △행정구역 내 고속도로 무료이용 등 수많은 공약을 제시했다면서“임기 중 과연 지역민들과 약속한 이 많은 공약들을 실현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앞선다”고 비판했다.

참여연대는“당선인 스스로 약속한 공약인 만큼 이행계획을 구체적으로 점검해 공약실천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역 정치인에 대한 줄세우기도 이제는 근절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참여연대는“정 당선인은 지역민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지역일꾼으로서 뿐만 아니라 국가쟁점현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지역정치권도 분열정치를 지양하고 건전한 경쟁을 통한 희망의 정치로 지역민의 뜻에 부응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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