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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공보물ㆍ작은거인 서포터봉사대 역할 컸다
정인화, 기존의 틀 벗어난 선거운동으로 차별화
[659호] 2016년 04월 15일 (금) 20:51:22 이성훈 lsh@gynet.co.kr

정인화 후보가 당선된 배경에는 국민의당 열풍, 이제는 바꿔야 한다는 지역 분위기도 있지만 선거 운동원들의 이색적인 선거운동과 참신한 공보물도 한 몫했다.

   

정인화 후보 선거 공보물 일부. 하단에 유권자들이 정 후보에 바라는 점을 게재해 신선함을 안겨줬다.

우선 선거 운동 기간 동안 거리 곳곳을 누비던‘작은거인 서포터봉사대’의 역할은 정 후보의 인지도는 물론 녹색 이미지를 유권자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시각적으로 자연스럽게‘파란색(더민주)’에서‘녹색(국민의당)’으로 바꾼다는 인상을 심어줬다. 뿐만 아니다. 거대 인형을 통한 선거 운동, 녹색장갑을 끼고 운동하며 유권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했다. 특히 작은거인 봉사대들은 녹색가면을 쓰면서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 시킨 것은 큰 소득이다.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mbc‘복면가왕’을 연상케 하는 녹색가면 선거운동은 지역 선거 운동에 신선함을 안겨줬다.

대외적인 활동뿐만 아니라 선거 공보물에서도 정 후보 측은 준비를 단단히 했다. 정 후보 측은 우선 선거 공약을 메일이나 SNS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의견을 받으며 젊은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선거 공보물도 그동안 활동해왔던 것을 나열하고 공약을 싣는 천편일률적인 틀에서 벗어나 감성적이면서도 유권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신선한 편집으로 차별화시켰다.

공보물 각 페이지 하단에는 유권자들이 정 후보에게 바라는 점을 유권자들의 사진과 함께 실음으로써 다른 후보들의 공보물과는 전혀 다른 디자인을 시도했다. 또한 후보 선거에서도 정 후보의 자서전 중 한 부분을 실어 감성적인 부분을 다룸으로써 친근함을 시도했다.

맨 마지막장에는 기호 ‘3’을 유권자들이 SNS를 통해 보내준 응원문구로 만들면서 지역민과 함께 한다는 이미지를 심었다. 결국 참신하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선거 운동과 다른 후보들과 차별을 확실히 부각시킨 선거 공보물도 정인화 후보가 당선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정 후보 측 관계자는“우리는 캠프 출범때부터 철저히 준비했다”면서“기존의 시각을 벗어나 얼마나 더 유권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우리의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지 날밤을 새우며 연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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