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청소년문화센터에서 광양신문과 광양YMCA(이사장 정철호)가‘TV와 스마트폰을 끄면 가족이 보인다’를 주제로 동극‘가족이 안보여요’를 공연한 가운데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들이 환한 표정을 지으며 해맑게 웃고 있다. <관련기사 12면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