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생각 | 노인 돌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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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뉴스
  • 승인 2016.09.09 19:40
  • 호수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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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촌 정용호 (90세ㆍ순천시 상풍길)
목촌 정용호

순(順) : 순조(順調)롭게 일들이 뜻대로 잘되어 가는

천(天) : 천하(天下)명지 순천조례복지센터에서는

조(照) : 조명(照明)으로 노인복지활동 밝게 비추어

례(禮) : 예도(禮度)를 갖추어 노인 돌봄 제일이네요

노(老) : 노숙(老宿)이라 나이 많고 경험 많은 노인들

인(人) :“인정가화(人情佳話)”라 외로운 노인들 보살피고

복(福) : 복지센터 돌봄 활동 보고 하늘도 웃네

지(祉) : 지복(祉福)에 건강백세 살맛이 저절로 나고

센 : 센스 빠른 감각과 판단력으로 일 잘해

터 : 터 좋은 복지센터 더욱 발전을 기원하네!

 

※  예도(禮度) : 예의와 법도

     노숙(老宿) : 나이가 많아 경험이 풍부한 사람

     인정가화(人情佳話) : 따뜻한 인정을 베푼 아름다운 이야기

     지복(祉福) : 하늘에서 내리는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