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우수독자 <74> 김종일 도이동 대화마을
이주의 우수독자 <74> 김종일 도이동 대화마을
  • 광양뉴스
  • 승인 2016.09.09 19:41
  • 호수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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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산이 한번 변하도록 광양신문을 구독하면서 오늘같이 신문에 글을 쓰는 기회가 올거라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역시 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사이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사는 독자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문이나 모든 언론사들의 주된 일이 주민들의 이야기와 바램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있는 그대로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 그 책임감이 대단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광양의 모든 소식과 시민들의 이야기와 생각들이 신문에 실려서 15만 광양시민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어 잘사는 광양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