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밸리아파트 주민들, 경남 통영서 가을화합 여행 다녀와
써니밸리아파트 주민들, 경남 통영서 가을화합 여행 다녀와
  • 광양뉴스
  • 승인 2016.12.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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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밸리아파트 주민들이 지난달 26일 경남 통영으로 가을화합 여행을 다녀왔다. 2회째를 맞이하는 가을화합 여행은 써니밸리아파트 부녀회(회장 김미연)가 주관했으며 주민들은 을 통영 동피랑마을, 중앙시장, 수산과학관을 둘러보고 미륵산 케이블카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미연 부녀회장은“주민들과 경치좋은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 즐겁다”며“우리 아파트가 더욱더 살기좋은 곳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살기좋은 아파트 만들기 하나로 추진하는 가을여행은 입주민들의 화합 도모 차원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