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에서 건조까지 1시간이면 OK! 드라이클리닝과 물세탁을 한 곳에서~
세탁에서 건조까지 1시간이면 OK! 드라이클리닝과 물세탁을 한 곳에서~
  • 최혜영 기자
  • 승인 2016.12.30 18:43
  • 호수 69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 1등 세탁전문점 크린토피아 + 코인워시 광양마동로제비앙점

일반 세탁물은 물론 집에서 세탁하기 힘든 침구류와 커튼 등 부피가 큰 세탁물을 한 번에 세탁하고 건조할 수 있도록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크린토피아의‘코인워시’가  광양백운고에서 대광로제비앙 1차 아파트 사이에 문을 열었다.

크린토피아의‘코인워시’광양마동로제비앙점은 다른 셀프 코인 빨래방과 달리 365일 24시간 무인으로 드라이클리닝과 물세탁 서비스를 한 곳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매장 내부에 일반 세탁물을 접수하는 세탁편의점이 운영되며 다른 한편에서는 코인 세탁기와 건조기가 각각 비치되어 있다. 세탁물의 종류와 양에 따라 고객 스스로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운영시간 동안에는 점주가 상주하고 있어 고객은 보다 전문적인 세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세탁기 1회 사용으로도 여름 침구류 3세트까지 세탁이 가능하다. 세탁은 물빨래부터 건조까지 전 과정이 약 한 시간 내 완료된다. 약 30분이면 세탁물이 살균과 건조가 함께 되기 때문에 여름철 땀에 젖어 바로 세탁해야 하는 의류는 집에서 세탁한 후 코인 빨래방 건조만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크린토피아의 건조기는 ▶집먼지 진드기를 박멸하는 55℃ 열풍 건조 ▶이불을 두드려 먼지를 털어내고 풍성함을 살리는 텀블링 건조 ▶먼지와 진드기 사체 흡입 등 3단계 시스템을 거쳐 세탁물 겉면의 오염은 물론 속까지 더 뛰어난 세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코인워시’의 세탁기와 건조기는 대형 사이즈(3500원)와 특대형 사이즈(4000원)가 있어 집에서 세탁하기 힘든 부피가 큰 세탁물을 한 번에 세탁하고 건조할 수 있다.

 

당일 세탁 서비스-아침에 맡기면 저녁에 찾을 수 있는 빠르고 깨끗한 신개념 세탁서비스로 모임이 생겨 외출복을 급히 세탁해야 할 때, 출근용 양복 세탁을 깜박 잊었을 때 좋다.

이불 세탁 서비스-부피가 커서 집에서는 세탁하기도, 말리기도 힘든 이불빨래, 세균이나 진드기의 온상이 되는 이불을 온수세탁과 텀블(회전)건조로 진드기까지 쏙쏙! 60도 이상의 열풍 건조로 언제나 깨끗하고 뽀송뽀송하게 세탁한다.

교복 당일 세탁 서비스-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10시 이전까지 세탁물을 접수하면 토요일 저녁까지 교복을 깨끗이 세탁해 주는 서비스로 조끼, 가디건, 셔츠 등 옷의 소재에 맞게 세탁을 진행하고 건조 다림질까지 해준다.

로얄크리닝서비스-고객이 아끼는 고가·고급 의류를 위한 세탁으로 철저한 세탁관리에서 꼼꼼한 다림질까지 국내 최초 크리닝 기술진의 특별한 세탁 서비스다.

운동화, 구두 세탁 서비스-냄새뿐만 아니라 세균의 서식이 가장 많은 운동화나 구두를 탈취가공을 통해 깨끗하게 세탁하는 서비스로 찌든 때와 냄새를 싸악~ 잡아준다.

아웃도어 전문 세탁서비스-아웃도어의 기능성 소재에 따라 세탁하여 기능성을 복원 및 유지해주는 전문세탁 서비스로 아웃도어 전용세제 사용은 물론 발수가공 처리, 기능성소재에 따른 맞춤건조, 구분 세탁 후 고급 부직포 커버로 포장해 준다.

특수 세탁 서비스- 일본, 미국 등 선진국의 가죽 세탁, 염색 기술을 도입하고 최고 품질의 가족 전용 세탁기로 세탁세제와 염색약품을 이용하여 숙련된 세탁 전문가들이 옷의 특성과 오염에 따라 꼼꼼하게 세탁한다.

크린토피아의‘코인워시’광양마동로제비앙점은 매주 수요일 크리닝데이 7%, 유아제품과 생일·결혼 기념일 20%, 매주 수·토요일 침구류 30%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크린토피아는 2009년 일본·미국 등에서 보편화된 코인세탁서비스를 기존의 세탁편의점에 코인빨래방을 결합한 형태로 1인가구나 주부층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최근에는 미세먼지로 인해 실외건조는 물론 실내건조도 찜찜한 주부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코인 빨래방이다.

주소 : 광양시 진등길 15 (광양백운고에서 대광로제비앙 1차아파트 사이)
문의 : 795-2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