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우수독자 <87> 신재관 (주)연희건축사사무소 대표
이주의 우수독자 <87> 신재관 (주)연희건축사사무소 대표
  • 광양뉴스
  • 승인 2017.01.06 20:28
  • 호수 69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천만 촛불집회를 만들었던‘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지켜보면서 일상생활에서 언론의 역할이 크다는것을 다시한번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또한 우리지역의 숱한 문제들을 슬기롭게 풀려면 우리지역 정론지인‘광양신문’이 제 역할을 다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 한해도 알찬 내용과 좋은 정보를 빠르게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지난 안좋은 일들이 좋은 방향으로 바뀌어 모든 국민들이 웃을 수 있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15만 광양시민들과 광양신문을 구독하시는 많은 구독자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