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에 김갑배씨 선출
열린우리당 전남도당은 22일 오후3시 광양터미널웨딩홀 3층에서 광양시당원협의회 구성을 위한 기간당원대회를 열고 당원협의회 회장 선거에 들어가 이날 입후보한 기호2번 깁갑배 후보(58)를 초대 광양시당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열린 당원협의회는 총 선거인 수 933명 중 436명(투표율 46.7%)이 참가해 기호1번 김현옥 후보가 195표를 획득했고 기호2번 김갑배 후보가 237표를 획득해 광양시당원협의회 회장에 당선됐다.
이날 당선된 김갑배 광양시당원협의회 회장은 황길동 출신으로 광양시의회의원을 지냈으며 열린우리당광양.구례지구당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이날 열린 당원협의회는 총 선거인 수 933명 중 436명(투표율 46.7%)이 참가해 기호1번 김현옥 후보가 195표를 획득했고 기호2번 김갑배 후보가 237표를 획득해 광양시당원협의회 회장에 당선됐다.
이날 당선된 김갑배 광양시당원협의회 회장은 황길동 출신으로 광양시의회의원을 지냈으며 열린우리당광양.구례지구당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입력 : 200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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