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변영희 늙은 아이가 소풍을 왔다 땅에 엎드려 지문을 찍을 때마다 둥글게 자라는 무덤 다시 품어보겠다는 양 다시 들어가겠다는 양 엄마는 다시 배가 부르다 <시집. y의 진술>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