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 시민경찰 3기(회장 조성태)는 지난 16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중마파출소 직원들과 청소년 유해환경 및 우범지역을 방범 순찰했다.
시민경찰과 중마파출소 직원들은 중마동 거리 곳곳을 돌며 청소년들 안전에 대해 세세히 살폈다.
조성태 회장은“광양시민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경찰업무를 지원해 지속적인 방범활동을 수행하겠다”며 “늘 함께 수고해주는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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