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으로 지역 신문인 광양신문을 구독하고 있는 삼일렌트카 대표 김석기 입니다.
최근 대통령이 탄핵되고 대선을 준비하는 혼란한 시국에 국민의 의견이 분열되고 서로간의 소통이 단절되어 화합과 상생이 안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소통과 화합’은 개인의 욕심으로 서로간의 의사소통이 단절되어 생깁니다.
이럴때 일수록 언론사들이 정론직필(正論直筆)하여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광양신문 역시 광양의 발전을 위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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