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는 지난 25일, 사회복지시설에 이동지원을 위한 차량을 전달하며‘글로벌 볼런티어 위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차량 기증은 올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지역 내 이동수단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아동센터와 장애인 복지시설 등 모두 3개소에 지원했다. 전달 차종은 ‘코란도투리스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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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는 지난 25일, 사회복지시설에 이동지원을 위한 차량을 전달하며‘글로벌 볼런티어 위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차량 기증은 올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지역 내 이동수단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아동센터와 장애인 복지시설 등 모두 3개소에 지원했다. 전달 차종은 ‘코란도투리스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