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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밤나무해충 항공방제용 우수성 인정
(주)자연과미래 2년연속 "멸충대장골드" 선정
[716호] 2017년 06월 09일 (금) 16:15:34 유진경 수습기자 45news@hanmail.net
   
 

지난달 25일 광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2017년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약제 선정에서 전라남도내 친환경유기농자재 제조기업인(주)자연과미래(대표 박매호)의 "멸충대장골드"가 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매년 실시되는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약제 선정협의회는 광양시(방제 면적 3,430ha)가 친환경 고품질 밤 생산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효과가 검증된 품질인증 제품을 생산하는 적격업체에 참가 공문을 보내 이에 해당하는 업체가 참여했다.

광양시가 지난해와 같은 공개적인 절차와 선정방법을 그대로 적용함으로써 객관성과 신뢰성은 물론, 합리적인 정책의 일관성도 확보 되었다.

그동안 지방자치제도가 시행되면서 관행적으로 지역 토착기득권세력과 결탁한 일부 부도덕한 관계자들의 폐단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보조사업 들을 일방적으로 독식하는 폐단이 이어져온 것도 사실이다.

   
 

또한 도내의 성실한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들이 각종 공적인 사업에 선정이 됨으로써 지방 중소기업들은 경쟁력을 갖추게 되고 기술개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표는 "저희'멸충대장골드'가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특허기술을 적용하여 상용화한 녹생인증제품으로서 여타제품 보다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력이 높게 평가 받은 것으로 생각되며, 무엇보다도 밤 재배농가의 평가와 더불어 시의 합리적이고 공정한 절차와 평가지표를 반영한 결과로 생각 된다." 며 “앞으로 이러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제품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수출시장도 확대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광양시에서는 밤 해충에 대한 친환경 방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추가예산을 확보하고 작년보다 방제회수를 늘리는 등 친환경 밤 재배농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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