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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도 하면서 이야기 하고 커피도 마시면‘금상첨화’
‘더런드리’셀프 빨래방 오픈
[719호] 2017년 06월 30일 (금) 17:35:59 이정선 기자 ljsbabara@hanmail.net
   
 

친구들과 빨래하며 정답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셀프 빨래방이 있다면 고객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장소가 될 것이다. 과거 빨래터에서 아낙네들이 공동으로 빨래하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스트레스를 풀었던 기억이 현재에도 재현되고 있다. 마동 대광1차 아파트 101동 주변에 자리 잡은 셀프 빨래방 더 런드리(대표 강미선) 2호점.  

   
강미선 대표

2013년 강남병원 뒤편 더 런드리 1호점을 낸 후 주부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마니아가 형성되었고, 마동 주민들의 적극적인 요구로 인해 4년여 만에 2호점을 오픈했다.

더 런드리 2호점은 24시간 엄선된 힐링 뮤직을 들을 수 있고 유닛(세탁기+건조기)마다 IPTV와 테이블, 편안한 의자와 이어폰이 마련돼 있어 원하는 프로그램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 와이파이를 제공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는 이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뿐만 아니다. 강미선 대표는“세탁을 하는 중에 향기로운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깔끔한 공간이 있어 책을 읽거나 지인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더 런드리는 빨래방 보다는 문화를 서비스 하는 문화공간 개념으로 자리 잡아 세탁이라는 힘겹고 귀찮은 가사노동에서 즐거운 문화생활로의 세탁을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적당하다. 쾌속세탁은 소량기준으로 3500원부터이며 표준세탁 소량은 5000원이다. 이불세탁은 대형세탁기, 초대형세탁기 나뉘는데 각각 5500원, 6500원이다.

   
 

더 런드리는 특히 벨기에에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세탁장비 프리미엄 브랜드인‘프리머스’세탁기와 건조기를 제공하고 있다. 강 대표는“뛰어난 세탁력과 탈수력으로 이곳을 찾는 고객에게 100% 만족을 선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미선 대표는“집에서 이불빨래, 대량 빨래를 할때, 짧은 시간으로 효과적인 세탁을 할 수 있다”면서“지금처럼 더 깨끗하고 더 즐겁게 오시는 고객이 만족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고객에게도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더 런드리 2호점은 앞으로 일 년에 네 차례 정도 이벤트를 열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셀프빨래방에 커피숍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 가는 더 런드리.  더 깨끗하고 즐겁게 빨래할 수 있는 신문화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

문의 : 010-9400-0642

위치 : 광양시 진등2길 24 더런드리 셀프빨래방(대광101동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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