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동물들에게‘좋은 길’필요
사람과 동물들에게‘좋은 길’필요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7.06.30 17:51
  • 호수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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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녹색연합‘전남 양서류 보호 워크숍’

(사)광양만녹색연합이 지난 1일, 진상면사무소에서‘양서류와 함께 가는 길’을 주제로 람사르재단, 녹색연합, 광주전남녹색연합, 경남양서류네트워크, 자람생태학교 등이 참여하는‘전남양서류 보호를 위한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함충호 전남대 생물학과 교수의‘양서류의 생태적 특성’을 시작으로 △김진홍 중앙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의‘양서류 보호를 위한 생태통로 개선안’△변영호 경남양서류네트워크 대표의‘경남양서류네트워크의 양서류 보호활동 사례 △황일수 녹색연합 활동가의‘휴대폰 앱과 인터넷서비스를 통한 로드킬 데이터 확보 및 관리’등 주제 발표와 △경남양서류네트워크 자람생태학교의‘하늘강 1004 공연 및 퍼포먼스’△진상면 수어산장 앞에서 두꺼비산란처 및 생태통로 모니터링 RODE IN PEACE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박수완 광양만녹색연합 사무국장은 “길 위에서 생명을 잃는 동물들이 많다. 동물들에게 좋은 길은 사람들에게도 좋은 길이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길 위의 생명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며“생물종의 다양성 보전과 섬진강 및 전남 양서류 보호활동을 시민 들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