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3회 광양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번 시정질문에는 이기연·백성호·박노신·김성희·서상기·서경식 의원이 총 33건을 질문하고 집행부의 입장을 들었다.
이기연 의원은 △옥룡사지, 도선국사 테마파크 조성사업 △장애인복지관 건립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사업 △용강도서관 건립 △백운산 한재 군도 11호선 확포장공사 △용강지구~용강정수장, 부광LPG~용강리 고속도로 굴박스 천변도로 확포장공사 △덕례리~순천IC 연결도로 개설공사 △광양읍 시계탑사거리 교차로 △하천정비사업에 대해 질문했다.
백성호 의원은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한 시책 △정주여건 개선 방안 △중마터널 내 방음·방진막 설치에 대해 질의했다.
박노신 의원은 △백운제 농어촌 테마공원 조성사업 △백운유원지 개발계획 변경 용역 △우산각 효율적 유지관리 △동천변 수목식재 및 관리 △휴양림 숙박시설 시민 이용 배려 △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에 대한 대응방안 △대학유치를 위한 추진상황, 계획 및 광양보건대 대책 △동서측배후단지 전력공급을 위한 변전소 시설 및 지중화사업 대책 △기피시설들이 집중된 사라실(사곡, 죽림)지역 마을 활성화 지원방안 등 9건에 대해 물었다.
김성희 의원은 △어린이 보육재단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옥곡 묵백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 △옥룡 답곡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 △빛그린매실사업단 추진상황에 대해 질의하고 집행부의 입장을 물었다.
서상기 의원은 △청암·금이지구 대구획 정리사업 및 청암뜰 염수피해 추진상황 △석탄재 재활용 △농어촌도로 개설 △진상 5일시장 활성화 대책을, 서경식 의원은 △대로 2-26호선 추진 계획 △환경기초시설 위수탁 운영 계획 △제260회 임시회 시정질문 처리 진행 상황 △다문화 이주여성 국적취득 지원 등 4건을 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