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신문과 인연을 맺은지 어느덧 10년, 여러번 우수독자 권유를 받았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거절하다 이제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해 동안 광양발전과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좋은소식과 알찬정보를 전해주시는 기자님과 신문사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도 생업에 종사하며 땀 흘리는 시민들의 훈훈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와, 우리가 사는 광양이 발전해 가는 모습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기록해 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시민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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