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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 지역대학 살리기에 찬물 끼얹어”
백성호 의원 “발언 정정하고 사과해야”
[725호] 2017년 08월 18일 (금) 18:09:27 이성훈 sinawi@hanmail.net
   
 

광양시의회 운영위원장인 백성호 의원은 김상곤 교육부장관의“보건대 폐지”발언과 관련“제대로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폐지 발언을 했다는 것에 대해 대단한 유감”이라며“즉각 정정하고 지역사회에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성호 의원은“보건대 정상화를 위해 학교는 물론 시와 의회,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장관이 폐지 발언을 하는 바람에 실망이 크다”고 말했다. 백 의원은“사학비리 당사자를 엄벌하고 그 책임을 강력히 물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며“하지만 성실히 학교에 다니며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무슨 죄가 있느냐”고 따졌다.

그는“보건대는 그동안 연구실적과 취업률 등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며“새 정부가 탄생한 만큼 지역대학 살리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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