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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과일을 듬뿍 올린~ 먹기에도 아까운 디저트가 가득~
아라봉봉 & 평화시장
[725호] 2017년 08월 18일 (금) 18:13:04 이정선 기자 ljsbabara@hanmail.net
   
 

길을 걷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게 한 곳을 발견했다.‘아라봉봉&평화시장’이다. 이름이 독특해 눈길이 가서 가게 안을 살펴보니 같은 공간에 두 가게를 운영하는 특이한 곳이다. 매장은 운영하는 사장도 다르고 업종도 다르지만 한 공간에 가벽을 설치해 친한 언니와 따로 따로 운영하는 곳이다.

   
 

먼저‘아라봉봉’매장안을 들어가 보니 소박하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온다. 소품 하나 하나에 주인의 애정이 묻어있다. 매장을 운영하는 조아라(31세)대표는 본인의 이름과 프랑스 캔디 종류의 이름인‘봉봉’이라는 글자를 혼합해서‘아라봉봉’이라는 상호를 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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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만큼 달콤한 디저트들이‘아라봉봉’에는 많이 있다. 좋은 원두로 내린 커피는 물론, 직접 만든 수제청 과일 음료와 수제 타르트, 쿠키 등이 있다.

   
 

조 대표는“어렸을 때부터‘음식 만들기’를 좋아해 조리학과를 나왔지만 이른 결혼과 육아로 바쁘게 살다보니 자신이 갖고 있던 재능을 잠시 잊고 있다가 우연한 계기로 베이킹을 다시하게 되어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다”면서“처음에는 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어린이집이나 학원에 간식이나 행사 답례 쿠키를 주문받아 판매를 했었는데 반응이 좋아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조 대표는“두 아이를 키우면서 매장을 운영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많은 손님들이 내가 만든 쿠키, 떡케익, 타르트 등을 맛보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수제 쿠키와 타르트, 떡케익은 재료준비가 필요하고 수작업으로 하는 메뉴라 전화로 미리 주문 해야 맛 볼 수 있다. 특히 생과일을 듬뿍 올린‘수제 타르트’는 행사를 맞이해 주문을 많이하고 있다고 한다.

 ‘아라봉봉’에서는 매주 토요일 키즈베이킹 체험 수업을 한다. 매월 카스 공지로 알려주고 신청을 받은 뒤 인원이 채워지면 수업을 진행한다.

   
 

조 대표는“수업이 끝난 뒤 본인이 만든 과자는 직접 가져갈 수 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며“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아라봉봉’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다가 자연스럽게 옆가게 옷 매장도 구경해보니 여성옷부터 신발, 가방, 악세사리 등 작지만 여러 아이템들을 두루 갖추고 있어서 이것저것 구경할 것이 많다. ‘평화시장’이라는 상호에서 비춰지듯이 질 좋고 저렴한 가격의 옷과 악세사리들이 많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알짜배기 매장이다.

‘아라봉봉’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맛보고‘평화시장’에서 쇼핑도 하며 얼마남지 않은 여름을 기분좋게 이겨내길 바란다.                         

 

▶ 아라봉봉 : 오전 11시 ~ 오후 6시

                    (매주 토요일 키즈베이킹)

▶ 평화시장 : 오전 11시 ~ 오후 5시

▶ 문의 : 010-8512-4446

▶ 카스채널 : arabonbon

▶ 위치 : 중동 진아리채2차 맞은편

              숲속어린이집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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